평민 : 손톱 정도라면 문제 없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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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 드라이버로 찍어도 안전하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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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 망치도 문제 없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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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 총알도 문제 없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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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자동차도 오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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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 퓨전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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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지구 멸망할 듯..






실제로ㄹㅇ 좋다 위 사진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클릭하면 구매할수있다


Posted by jaegw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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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어 (中國語)

사용인구 : 13억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나라 답게 인구빨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타이틀을 딴 언어야. 그래서 사실 중국대륙 밖에서는 거의 통용되지 않아서, 국제어라고 하기는 힘들어. 다만 13억답게 세계 각지에 널리 퍼져 사는 짱깨 교민들덕에 해외에서도 나름 사용되는 경우가 있고, 중국의 지위가 올라가자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지.



스페인어 지도.PNG

2. 스페인어 (Idioma español)

사용 인구 : 약 5억명

스페인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야. 영어가 아니냐고 물어보는 게이들도 있을텐데, 스페인이 워낙 잘나가던 시절에 건설한 식민지가 많아서, 주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중남미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해서 2위를 차지했어. 스페인어의 전망을 꽤 좋은편이야. 본국인 스페인이 최근 경제위기로 운지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유럽 선진국이고, 중남미도 발전해나가고 있으니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익혀두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영어 지도.png

3. 영어 (English language)

사용 인구 : 약 4억명

영어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나라는 미국이라는건 말 안해도 알고 있지? 세계 초강대국인 천조국이 쓰는 언어답게 국제 공용어 역할을 하고 있지. 게다가 영어를 쓰는 다른 나라인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한 이름 하는 선진국들이고. 그리고 기타 약 80~100여개 지잡국에서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영어는 국제공용어로서 이젠 영어를 모르면 국제시대에서 생존이 어려워졌어. (물론 히키백수 일게이들에겐 걱정거리가 아닐수도 있겠지) 그리고 토익, 토플, 텝스 등 우리나라에서도 더럽게 영어 관련 시험이 많은데다가 영어실력이 좋아야 대접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둬야 할 언어기도 해.

힌디어 지도.png

4. 힌디어 (हिन्दी)

사용 인구 : 3억 5000만여 명

힌디어는 영어와 함께 카레국의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카레국도 짱깨처럼 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인구를 보유중이라 힌디어의 사용 인구수는 나름 한덩치 하는 편이야. 다만 중국어처럼 해외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카레국 출신 교포 아니면 거의 없기때문에 역시 국제어로서 지위는 획득하지 못했지. 그런데 인도 말고도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피지에서도 힌디어가 공용어인데, 피지에 카레국 노동자나 교포들이 많이 이주해서 피지 인구의 반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해 ㅎㅎ

아랍어 지도.png

5. 아랍어 (لعبة)

사용 인구 : 약 3억

아랍어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기름국들이 사용하고 있어. 이슬람이 중동과 아프리카로 퍼져나가면서 동시에 아랍어도 퍼져나가서 현재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널리 쓰이고 있어. 다만 중동-아프리카 출신이 아닌 이상 아랍어를 배우기는 어려운 편인데, 글자도 거의 지렁이 글씨고 쓰는것도 힘들어. 전자기기도 아랍어를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하네 ㅋㅋ 저번에 일게이들이 아이폰에 아랍어를 보여주면 노짱 따라간다는 떡밥을 퍼트린거 기억하지? 그것도 그런 종류야. 그래도 아랍어의 전망은 나름 좋은 편이야. 우리나라와 기름국들 사이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어서 아랍어 화자는 석유회사, 건설회사등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 ㅎㅎ

포르투갈어 지도.png

6. 포르투갈어 (português)

사용 인구 : 약 2억 4천명

포르투갈도 스페인처럼 대항해시대때 나름 식민지를 개척해두어서 사용하는 나라가 좀 있는 편이야. 그런데 최근 포르투갈이 운지하고 브라질이 급부상하자 오히려 본국인 포르투갈 대신 브라질이 포르투갈어의 중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 ㅋㅋ 그리고 포르투갈 경제가 운지하자 포르투갈 젊은이들이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 앙골라, 모잠비크 등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해보자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우리나라로 치면 표준어와 남부 방언 정도의 차이라고 해.

벵골어 지도.png

7. 벵골어 (বাংলা)

사용 인구 : 약 2억 1천만명

벵골어는 방글라데시와 카레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야. 방글라데시는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약간 더 넓은데 인구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인 1억 4천만명이야.. 게다가 카레국에서 이 언어를 쓰는 사람도 많은 편이여서 인도권에서는 나름 통용된다고 하네. 카레국이나 방글라데시를 벗어나면 거의 통용이 안된다고 봐야해.
러시아어.png

8. 러시아어 (русский язык,)

사용 인구 : 약 1억 5천만명

러시아아어는 한때 영어와 함께 양대 국제어가 될 뻔 한 언어야. 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소련때문이였어. 그러나 1991년 소련은 운지하고, 여러 공화국으로 쪼개져. 하지만 소련의 공용어가 러시아어였던 만큼 구 소련 공화국들은 대부분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어.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와 러시아 간에 교류도 늘어나고 있고 통일 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연결하는 것도 논의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어의 전망은 나름 좋다고 볼 수 있어 ㅎㅎ


일본어 지역.png

9. 일본어 (日本語)

사용 인구 : 약 1억 3천만명

일본어는 세계 언어 사용 순위 탑 10에 드는 언어야. 그런데 이것은 일본의 인구가 1억 3천만명이나 되서 그런거지, 절대로 일본어가 국제적으로 통용되어서가 아니야. 그리고 일본어는 일본 열도를 벗어나면 기껏해야 오덕파오후 새끼들이나 일본교포 정도만 통용되는 수준이라서 국제적이라고 보기도 어려워. 하지만 최근 국제적으로 오덕파오후 새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도 조금 있다고 하네. 우리나라에서도 아무래도 이웃나라다 보니 교류가 많아 우리나라에서의 일본어 전망은 나쁘지 않아.

독일어 지도.png

10. 독일어 (Deutsch)

사용 인구 : 약 1억 2천만명

독일어는 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 3개 나라에서 널리 쓰이고 있어. 그리고 문학, 예술 등에서 독일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이여서 그걸 배우는 사람들은 독일어를 싫어도 조금은 익혀두어야하지. 전 세계에서 제2언어로 배우는 사용자의 수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다음으로 많지. 독일어는 유럽 밖에선 화자 수가 많지는 않지만 국제적으로 문학, 예술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어라고 생각해 ㅎㅎ

프랑스어.png

11. 프랑스어 (Français)

사용 인구 : 7천 5백만여 명

프랑스도 잘 나갈 시절에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많이 건설해서 아프리카권에서 프랑스어가 널리 사용되는 편이라고 하네. 그런데 사실 프랑스어는 공용어보다는 제2, 3외국어로 많이 쓰여서 프랑스어 모어 화자 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보다 더 떨어질 때도 있다고 해. 그래도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국가는 30개국 정도여서 영어 다음으로 막강한 언어지. un 공식어 중 하나이고 대부분의 오래된 국제 단체에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서 외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어기도 해서 반기문이 un사무총장 선거에 나섰을때 프랑스가 반기문이 프랑스어를 못한다고 태클을 걸기도 했어. (나중에 반기문은 벼락치기로 프랑스어를 어느정도 하는데 성공해.)

한국어 지도.png

12. 한국어 (한국어, 韓國語, Korean)

사용 인구 : 약 7700만 명

한국어도 사용인구로 치자면 세계에서 절대 모자라지 않는 언어야. 우리나라와 북한, 좆.선족,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등까지 합치면 거의 7700만명이 한국어를 쓰고 있다고 해. 그리고 한국어는 일본 열도를 벗어나면 거의 통용되지 않는 일본어에 비하면 중국 좆.선족 자치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일부 통용되니 나름 아시아권에선 조금 권위가 있지 ㅎㅎ 그리고 한국의 위상도 꽤 높아져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나라 수도 증가하고 있어. 그러니 일게이들도 한국어쓴다고 주늑들지 말고 오히려 자부심을 가져라 이기야!

이탈리아어 지도.png

13. 이탈리아어 (Italiano)

사용 인구 : 약 6천 4백만명

사실 이탈리아어는 이탈리아와 그 주변을 벗어나면 잘 쓰이지 않아. 하지만 예술이나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예로 오페라나 뮤지컬에서 이탈리아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이탈리아 출신이였고 클래식 역사에 길이 남을 거장들인 안토니오 비발디, 주세페 베르디, 자코모 푸치니의 고향도 이탈리아야. 이탈리아는 여러 예술가들의 고장이기도 하여 르네상스의 발상지이자 무수한 유명 화가와 조각가, 과학자가 태어난 곳이라서 무시못할 언어라고 생각해 ㅎ

반기문

Posted by jaegw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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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50명(해외에 있는 시민권자 수는 13,000명에서 18,000명

화폐 : 헛리버 달러

국왕 : 레너드 캐슬리 1세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밀 농장을 꾸려 살아오던 레너드는 69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밀 쿼터제' 시행으로 큰 타격을 입게된다.





(*밀 쿼터제 : 폭락한 밀 가격의 상승을 위해 판매량을 정부에서 할당해 주는 제도. 당시 레너드가 할당받은 밀 판매량은 레너드 농장 생산량의 1/500이 채 안됐다)





수 차례 의회를 찾아가 항의를 했으나 결국 법안은 통과되고 한 의원으로부터 '당신이 이 나라 국민인 이상, 나라 법을 따라야하지 않겠나?' 라며 쓴소리를 들은뒤





화가 잔뜩 난채 집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집에 '헛 리버 성' 이라는 문패를 달고 스스로를 국왕 레너드 1세라 칭하며 독립선포를 하게 된다.



당연히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이런 미친짓을 방관할리 없었고 레너드와 정부 사이에 수년간 마찰이 오가게 된다.



변호사 출신이었던 레너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법과 영연방 법의 헛점을 잘 파고들어 헛리버 왕국을 헛리버 공국으로, 스스로를 국왕에서 대공으로 내리며 영국 여왕에게 통치권을 바치며 영연방에 속한 공국을 자처했고 정식으로 영연방의 지배자 엘리자베스 2세의 신하가 된 레너드 1세를 오스트레일리아로써는 탄압을 할수 없게 된다



결국 오스트레일리아는 직접적인 탄압을 포기하고 헛리버 공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은채 방관하는 중



레너드는 자신의 증손자를 포함한 모든 가족과 친지를 레너드 공국의 국민으로 받아들였으며 현재는 헛리버 공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손수 안내해주며 잘 살고 있다고 한다.





http://www.principality-hutt-river.com

헛리버 공국 홈페이지




Posted by jaegw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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